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Bryant Park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제가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고 접근성이 아주 좋아서 항상 언제고 갈수 있는 뉴욕을 오아시스 같은 공간입니다. 아이스링크를 개장해서 스케이트도 타고 조그만 상점도 생겨서 구경도 하고 또 바로앞에는제가 제일좋아하는 디저트가게인Eric Kayser가 있구요.























Barnjoo35라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한국음식을 서양식으로 서브해서 비한국인도 쉽게 이해하고 먹기쉽게 정리했다고나 할까? 점심이나 간단한 알콜을 먹기 좋은 장소였어요. 한인타운근처 35가에 있어요. BARNJOO35 34 W 35th St, New York

전 FARMER'S MEAL중 불고기를 먹었어요. 가격은 $16로 다소 세다고 생각되었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개인트레이에 나와 쉐어하지 않아도 되니 깔끔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 Bryant Park앞에 있는 Eric Kayser에서 chocolate eclair먹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입니다.















오늘은 너무 호강한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jerse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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