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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2일 수요일

Brunch at east village / 브런치

이번 프레지던스 위크 일요일은 봄날씨의 따사로움이 있었죠. 그리고 대학간 딸도 집에오고 해서 한국에서 온 동생,조카와 썬데이 브런치를 먹으로 뉴욕시티로 향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도로에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살짝 후회가 밀려왔어요. 이번에 딸아이가 고른 장소는 east village에 있는 Clinton street baking company 입니다. 동생도 더이상 tourist place가 아니라서 새롭다고 좋아라 하더군요. 하여튼 운전해서 east village까지 쭉 내려갔죠. 그리고 houston st에 있는 parking에 차를 세운후 브런치 장소로 이동했어요.

인사이드는 마치 대학 카페데리아 분위기처럼 심플하고 소박한 분위기 입니다.

리뷰에 보면 보통 30분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뭐 그정도야! 하면서 레스토랑에 오니 2시간 걸린다고 waiting list에 올리고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가 유명하다는 BOBA GUYS를 발견. 여기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 했습니다.

strawberry matcha soy w.boba

Iced Classic milk tee 가 제일 popular 하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버블티의 밀키한 느낌과 이 고무볼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Hibiscus tea에 tapioca ball없이 먹었는데 좋았어요. 이곳에서 오래 기다린 후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후에야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어요.


Pancakes with Warm Maple Butter w. banana walnut/$15



Huevos Rancheros
Sunny side up eggs with red beans, guacamole, jalapeno sour cream, salsa picante, pepper  Add  chorizo / $17.5
 
다른사람들은 먹고 남아서 싸가지고도 가더라구요. 저흰 4명이서 5개 오더했지만 깨끗이 다 먹었어요. 리뷰를 하자면 Pancake은 맛있었어요. 다른건 뭐 뉴저지에서도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East village parking은 다른곳에 비하면 저렴해서 $30/3시간 이었어요. ($30이 max입니다)
 
 돌아오는 길에서.
 
 
즐거운 하루였어요. 


jerse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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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Bryant Park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제가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고 접근성이 아주 좋아서 항상 언제고 갈수 있는 뉴욕을 오아시스 같은 공간입니다. 아이스링크를 개장해서 스케이트도 타고 조그만 상점도 생겨서 구경도 하고 또 바로앞에는제가 제일좋아하는 디저트가게인Eric Kayser가 있구요.























Barnjoo35라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한국음식을 서양식으로 서브해서 비한국인도 쉽게 이해하고 먹기쉽게 정리했다고나 할까? 점심이나 간단한 알콜을 먹기 좋은 장소였어요. 한인타운근처 35가에 있어요. BARNJOO35 34 W 35th St, New York

전 FARMER'S MEAL중 불고기를 먹었어요. 가격은 $16로 다소 세다고 생각되었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개인트레이에 나와 쉐어하지 않아도 되니 깔끔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 Bryant Park앞에 있는 Eric Kayser에서 chocolate eclair먹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입니다.















오늘은 너무 호강한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jerse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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