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의대학비 MD-PHD장학금
수학,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열에 아홉이 의대진학을 꿈꾼다. 그러나 엄청난 학비가 큰 부담으로 느껴지는건 사실이다. 한국학생들에게는 조금 생소할지도 모른 MD-PHD 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은 각 의대의 대표주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일단 의대에서도 top 5~10%성적의 학생들고 MD과정과 PHD과정을 모두 취득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MD과정과 PHD과정의 장학금과 더불어 많은 해택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과정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Crème de la crème, top of the top 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진로는 당연 의사가 될 수 있겠구요. 레지던트 찿을때도 당연 우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대학병원에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는 계속 공부하는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위에 MD-PHD 과정을 이수한 한국의사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어렵지만 제 주위에 추천 해 주고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자격요건
무엇보다도 높은 GPA. 고교에서 대학에 진학때보다 대학에서 의대 지망시 GPA가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례로 제 남편이 의대교수로 인터뷰 심사시 아무리 Harvard 졸업생의 낮은 GPA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학교라도 훌륭한 성적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완벽에 가까운 GPA로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높은 경쟁률의 의대의 경우 GPA3.8~3.9 의 학생들이 대기자 명단에 오르기 일쑤라고 합니다. 즉 일반대학 1~3%, 아이비의 상위 10%내에는 들어야 합격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GPA에 이어 두번째로 중요한 MCAT 성적. 99%에 가까운 완벽한 성적의 학생도 많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개인 에세이(personal statement) 교수 추천서 (recommendation) 과외활동이나 리서치 경력(논문발표 등 포함 대학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합격여부에 중요한 결정요소가 됩니다. 특히 연구경력이나 해당분야의 강력한 추천서가 많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MD-PhD프로그램 운영하는 대학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Baylor College of Medicine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Chicago-Pritzker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Duke ‘University
-Emory University .
-Harvard Medical School
-Johns Hopkins University
-Mount Sinai School-of Medicine
-New York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Penn State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SUNY at Stonybrook Health Sciences Center
-Tufts University
-University of Alabama
-UCLA
-UCSan Diego
-UC San Francisco
-University of Colorado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Minnesota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versity of Rochester
-University of Texas Dallas
-University of Virginia
-University of Washington
-Vanderbilt University
-Washington University
-Yal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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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Science Competition 준비하기
의대교수인 남편에게 많은지인들이 자식들에게 연구실에서 리서기회를 달라고 연락을 많이들 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대학에 입학을 원한다면, SAT점수와 학교성적외에 봉사활동 또는
competitions에서의 입상경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남편도 기왕이면 한국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싶은 마음은 크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단순히 대학원서에 한줄넣고저 부탁을 많이들합니다. 이런마음가짐은 본인에게도 시간낭비만 하게되는 경우가되기도 하고 또 어렵게 시간을 마련해주면 제대로하지도않아서 박사과정이나포스트닥연구원들의 귀중한 시간만 허비하게되는 경우가 되곤합니다. 그래서 이번칼럼은 고등학생으로써 대학에서 리서치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준비해서 교수님에게 Accept받을수있는 준비과정을 설명하려고합니다.
Science competitions 준비하기: 이런 competitions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중 science competitions은 아래 표에 나온 것들로, 이런 competitions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지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관심있는 주제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평소에 Science에 관심이 있었고, 그 중 biology나 medicine에 관심이 있었다면(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이므로 주로 이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다음 웹사이트 (http://www.ncbi.nlm.nih.gov/pubmed)에 들어가 배워 보고 싶은 주제에 대해 발표된 논문들을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자. 요즘은 free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논문들도 많이 있으며, 가능하지 않다면 논문 저자에게reprint를 보내달라고e-mail를 보내면 모든 분들이 보내주실 것이다. 또는 지금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와 가까운 대학교 웹사이트를 들어가 먼저 faculty list에 나와있는 교수 이름과 연구분야를 가지고 위의 웹사이트에서 찾는 것이 방학동안 다닐 수 있는 연구실을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관심있는 주제와 교수를 정하면, 방학 중에 연구실에 가서 연수를 할 수 있는 지 알아보기위해 이메일를 보내야 하는 데, 많은 경우가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낸다.
“I currently attend XXXX Senior High School. This school was ranked second in NY and 32nd in the nation. This school has a dedicated independent research program. I have a teacher who is dedicated only to scientific research.
I’m writing this because you are world renowned in the field of diabetes. I am interested in this topic because my father who has given me everything to succeed academically is a diabetic and I care deeply for his health. He is a type-2 diabetic so he has to prick his finger and check his glucose level daily. My grandmother is a genetic carrier of type-1 diabetes. When ever I see her receive insulin shots I am just horrified about how in the year 2010 a better treatment has not been developed, let alone a cure.
If I would be privileged enough to work with you, I could bring different approaches to solve any problem that we face. Some of my personal strengths are AP Chemistry, Biology, and AP Calculus. At your convenience, please inform me if I am privileged enough to work in a lab in the summer of 2016-2017 with you.”
아마 학교 과학선생님이 이런 sample letter를 학생들에게 주는 것 같다. 이런 경우 답장을 받고 교수님을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일단 고등학생을 연구실에 받아 가르치려면, 한사람이(주로 박사후 연구원 또는 박사과정 학생) 2달 방학내내 같이 있어야 되며, competitions에 나가려면, 한해가 아닌 적어도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또한 실험하면서 혹 있을 수 있는 safety issues도 있어 많이 분들이 기피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고 싶은 연구실에서 나온 논문을 한편 이상 읽어보고, 그것에 대한 질문 형식으로 메일을 보내보도록 하자. 고등학생이 발표된 과학 논문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너무나 많은 질문거리들을 읽으면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논문의 형식이(science competitions에 보내는 research paper도 같은 형식),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and discussion으로 이루어 지는 데, introduction은 주로 개괄적인 설명 또는 연구목적이 기술되어 있으므로, 한 일주일시간을 가지고 혼자 공부하면서 질문거리를 찾아보자. 또는 materials and methods를 읽어보고 배워보고 싶은 새로운 techniques이 있다면 이런 것들을 배워보고 싶다고 메일을 보내보자.
그럼 그 많은 메일을 보내고 매일 답장 메일를 확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겨야 할 일:
1. 논문 적어도 50번 읽기. 20년을 연구만하고 있는 나도 적어도 5번은 읽어본다.
2. 이 연구실에서 무엇을 하고 싶니? 이 질문에 답 준비하기.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그 학생의 knowledge를 물어보는 것이 아닌, 정말로 아이가 관심이 있는 지, 열정이 있는 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2-3 sentences로 답을 준비하도록 하자.
3. 모르는 것 물어보기. 가르치는 사람의 가장 큰 기쁨은 가르치는 데 있다.
J.
Associate Prof. Department of medicine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jerse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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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competitions 준비하기: 이런 competitions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중 science competitions은 아래 표에 나온 것들로, 이런 competitions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지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관심있는 주제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평소에 Science에 관심이 있었고, 그 중 biology나 medicine에 관심이 있었다면(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이므로 주로 이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다음 웹사이트 (http://www.ncbi.nlm.nih.gov/pubmed)에 들어가 배워 보고 싶은 주제에 대해 발표된 논문들을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자. 요즘은 free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논문들도 많이 있으며, 가능하지 않다면 논문 저자에게reprint를 보내달라고e-mail를 보내면 모든 분들이 보내주실 것이다. 또는 지금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와 가까운 대학교 웹사이트를 들어가 먼저 faculty list에 나와있는 교수 이름과 연구분야를 가지고 위의 웹사이트에서 찾는 것이 방학동안 다닐 수 있는 연구실을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관심있는 주제와 교수를 정하면, 방학 중에 연구실에 가서 연수를 할 수 있는 지 알아보기위해 이메일를 보내야 하는 데, 많은 경우가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낸다.
“I currently attend XXXX Senior High School. This school was ranked second in NY and 32nd in the nation. This school has a dedicated independent research program. I have a teacher who is dedicated only to scientific research.
I’m writing this because you are world renowned in the field of diabetes. I am interested in this topic because my father who has given me everything to succeed academically is a diabetic and I care deeply for his health. He is a type-2 diabetic so he has to prick his finger and check his glucose level daily. My grandmother is a genetic carrier of type-1 diabetes. When ever I see her receive insulin shots I am just horrified about how in the year 2010 a better treatment has not been developed, let alone a cure.
If I would be privileged enough to work with you, I could bring different approaches to solve any problem that we face. Some of my personal strengths are AP Chemistry, Biology, and AP Calculus. At your convenience, please inform me if I am privileged enough to work in a lab in the summer of 2016-2017 with you.”
아마 학교 과학선생님이 이런 sample letter를 학생들에게 주는 것 같다. 이런 경우 답장을 받고 교수님을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일단 고등학생을 연구실에 받아 가르치려면, 한사람이(주로 박사후 연구원 또는 박사과정 학생) 2달 방학내내 같이 있어야 되며, competitions에 나가려면, 한해가 아닌 적어도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또한 실험하면서 혹 있을 수 있는 safety issues도 있어 많이 분들이 기피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고 싶은 연구실에서 나온 논문을 한편 이상 읽어보고, 그것에 대한 질문 형식으로 메일을 보내보도록 하자. 고등학생이 발표된 과학 논문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너무나 많은 질문거리들을 읽으면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논문의 형식이(science competitions에 보내는 research paper도 같은 형식),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and discussion으로 이루어 지는 데, introduction은 주로 개괄적인 설명 또는 연구목적이 기술되어 있으므로, 한 일주일시간을 가지고 혼자 공부하면서 질문거리를 찾아보자. 또는 materials and methods를 읽어보고 배워보고 싶은 새로운 techniques이 있다면 이런 것들을 배워보고 싶다고 메일을 보내보자.
그럼 그 많은 메일을 보내고 매일 답장 메일를 확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겨야 할 일:
1. 논문 적어도 50번 읽기. 20년을 연구만하고 있는 나도 적어도 5번은 읽어본다.
2. 이 연구실에서 무엇을 하고 싶니? 이 질문에 답 준비하기.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그 학생의 knowledge를 물어보는 것이 아닌, 정말로 아이가 관심이 있는 지, 열정이 있는 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2-3 sentences로 답을 준비하도록 하자.
3. 모르는 것 물어보기. 가르치는 사람의 가장 큰 기쁨은 가르치는 데 있다.
J.
Associate Prof. Department of medicine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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