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는 마치 대학 카페데리아 분위기처럼 심플하고 소박한 분위기 입니다.
리뷰에 보면 보통 30분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뭐 그정도야! 하면서 레스토랑에 오니 2시간 걸린다고 waiting list에
올리고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가 유명하다는 BOBA GUYS를 발견. 여기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 했습니다.
strawberry matcha soy w.boba
Iced Classic milk tee 가 제일 popular 하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버블티의 밀키한 느낌과 이 고무볼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Hibiscus tea에 tapioca ball없이 먹었는데 좋았어요. 이곳에서 오래 기다린 후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후에야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어요.
Huevos Rancheros
Sunny side up eggs with red beans, guacamole, jalapeno sour cream, salsa picante, pepper Add chorizo / $17.5
다른사람들은 먹고 남아서 싸가지고도 가더라구요. 저흰 4명이서 5개 오더했지만 깨끗이 다 먹었어요. 리뷰를 하자면 Pancake은 맛있었어요. 다른건 뭐 뉴저지에서도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East village parking은 다른곳에 비하면 저렴해서 $30/3시간 이었어요. ($30이 max입니다)
돌아오는 길에서.
즐거운 하루였어요.
jersey mom
All right reserved.